1. 스틱파스로 발레 장면을 재현하려 했지만 쉽지가 않군요. 가장 큰 문제는 남자 스틱파스가 여자 스틱 파스를 들지 못한다는 것. 지금은 둘 다 천장 찌르기 디스코를 추고 있습니다. 언젠가 특수 효과를 동원해서라도 다시 시도해볼 거예요. 전엔 스틱파스 로봇이 집안을 날아다니는 현장을 디카로 찍었거든요.
2. 앤 피겨 시리즈2에서 그린 게이블즈 모형 앞에 서 있는 나무가 부러졌습니다. 자꾸 떨어져서 깊이 박으려다 그만 나무를 두동강 냈군요. 순간 접착제로 붙였지만 티가 납니다. 나중에 부러진 부분을 보수해주어야겠어요.
3. 식스 핏 언더 3시즌을 보며 느끼는 것. 릴리 테일러가 참 예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리사 캐릭터는 좀 갑갑하지만요. 하지만 브렌다는 별로 그립지 않군요.
4. TV수신카드를 단 뒤로 스피커에서 유령 소리가 들립니다. 네이버에서 해결책은 찾았지만 전 될 수 있는 한 하드웨어는 제 손으로 다루지 않으려 합니다. 거슬리는 소리도 아니니 조금 참고 기다리다가 나중에 캡처 보드라도 살 때 손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