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 게시판에서 펀샵에 대한 언급을 보고 들어갔었어요.
사이트 디자인이 예쁘고 물품도 마음에 들었지만 웬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이었지요.
오늘 심심해서 들어갔다가, 구글에서 검색해서 원래제품의 가격을 몇 개 살펴 보았지요.
한마디로 너무하더군요. 배송비를 감안하더라도 상식밖의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Hammerhead Eggsact Eggtimer (계란의 익힘정도를 판별하는 주방소품) 같은 경우는, 인터넷에서 3.99 불, Bed Bath & Beyond 같은 곳에서는 2.99 불 정도에 판매하는 간단한 소품인데, 펀샵에서는 무려 3만원을 받고 있더군요. 구매자가 주문할 때마다 낱개로 항공 DHL 해도 대략 그보다는 싸겠네요.
가격비교하는 글 올리면 삭제하겠다고 아예 공지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글 두어개 아주 예의를 갖추어 올려봤는데, 그 즉시 흔적도 없이 삭제되던데요.
전 매우 괘씸하다고 생각하는데, 펀샵에서 자주 구매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냥 냅두는 수 밖에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