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의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간사장이 일정 직업없이 아르바이트로 사는 이른바 '프리터' 대책과 관련 "다소 심한 말일 수도 있으나 자위대라도 들어가 (이라크 남부) 사마와 같은 곳에 가보면 어떨까"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고 현지 언론이 10일 전했다.
다케베 간사장은 9일 도쿄의 한 강연에서 프리터의 증가와 교육현장의 황폐화 등 청소년과 관련된 여러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마와는 육상자위대가 파견돼 있는 지역이다.
다케베 간사장은 또 "(사마와에서) 긴장감을 갖고 현지인들이 감사할 수 있는 활동을 해보면 (젊은이들의 자세가) 3개월 정도면 금방 바뀌지 않을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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