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터뷰를 다시 봤습니다..역시 예상대로 기본 줄거리보다는 박용씨 커플의 사랑이야기에 감동을 먹었구..평면적 줄거리는 온갖 기교를 펼쳐보여도 그냥 그랬는데..가장 짜증나는 건 사운드였습니다..사운드가 아주 형편없어졌어요..테잎이 문제였는지 원래 그런건지 아님 티비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영화관에서 봤을때의 즐거움을 삼분의 이쯤 까먹더라구요..그리고 옆에서 친구가 하는 소리 "코 세운 거 티난다 티나.."심은하 코를 볼려고 한게 아니라 영화를 볼려구 한건데..결국 썩 좋은 느낌은 못 받고 다 봤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새로운 느낌표를 봤는데..느낌표는 정말 우리 나라에 필요한 쇼같아요..온갖 잡다한 연예인 쇼가 많지만 진짜 감동은 이런 곳에서가 느끼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직장 사람들이 새벽의 저주를 보고는 사라 폴리가 볼륨있다고 좋아하더라구요..그런가?좀 마른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