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_- 파파라치가 따로 없군요..

  • lyh1999
  • 12-12
  • 1,778 회
  • 0 건
니컬러스 케이지, 난타공연 '007 관람'

[조선일보 2004-12-12 18:20]    


아내 킴과 정동전용관 깜짝 방문


[조선일보 박돈규 기자]




눈치챈 관객은 아무도 없었다. 지난 10일 아침 한국에 온 할리우드 영화배우 니컬러스 케이지가 이날 낮 아내 앨리스 킴과 함께 서울 정동 난타전용관을 ‘007’ 뺨치는 작전으로 극비리에 찾아가 ‘난타’를 관람함으로써 할리우드 스타의 공연장 나들이 방법을 보여줬다. 이날 케이지와 함께 ‘난타’를 본 500여명의 관객들조차 니컬러스 케이지가 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를 정도였다.


이날 오전 ‘난타’ 기획사인 PMC프러덕션으로 한 통의 희한한 전화가 걸려 왔다. “개별 입출구를 만들어줄 수 있느냐.” “공연이 시작된 직후에 극장에 들어가도 되느냐” 등의 질문을 해왔다. 공연장 직원이 “누구신데 그러느냐”고 캐묻자 ‘고객’은 “영화 ‘내셔널 트래저’ 홍보차 방한한 니컬러스 케이지 부부 일행”이라며 “공연 관람 사실을 사전에 유출하지 말라”고 몇 번이나 당부했다.


오후 4시30분. 공연 시작 30분 만에 나타난 케이지 일행 12명이 관객의 눈을 피해 들어와 VIP석 한 줄에 앉았고, 보디가드 8명도 극장에 배치됐다. 베이지색 무스탕 롱코트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케이지는 배우들이 객석에 던진 공을 주워 무대로 되던지는 등 밝은 표정으로 공연을 봤다. 케이지 일행은 커튼콜이 시작되자마자 시끄러운 틈을 타 극장을 빠져 나갔다. 60분 만에 이뤄진 깜짝 입·퇴장이었다.


(박돈규기자 [ coeur.chosun.com])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저번 연합뉴스에서 올라온 사진도 초점도 거의 제대로 맞지 않는 게
정말 심하게 파파라치 같았는데
이번 기사는 거의 쓰레기 수준이군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864 [re] Newsweek Worst 10 of 2004 핀체튼 444 12-13
6863 [펌] 미국 각 지역 대학생들의 생각 JongHyun 1,919 12-13
6862 BBC판 커플링 방영 pp 554 12-13
6861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복입었다는데,,,,,,, 울랄라~ 1,503 12-13
6860 Frasier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그러나 765 12-13
6859 하루 휴가를 준다면 뭘 하고 싶나요? 샐러리맨 여러분 그러나 973 12-13
6858 오페라의 유령 클립 몇개 방구석 468 12-13
6857 Chris Rock - How To Not Get Ur Ass Kicked By The Police Forest 469 12-13
6856 태국으로 여행갈때.. skin 1,038 12-13
6855 [책]임프리마투르 젊은 후베날 우르비노 712 12-13
6854 London calling, and it's Daryl DJUNA 770 12-13
6853 식당 리스트, 새 라네즈 광고, 자전거, 메뎀, 태엽 장난감 DJUNA 2,096 12-13
6852 히히히...이세돌 9단이 말예요..... jungle 2,084 12-13
6851 류이치 사카모토 - RAIN 알퐁소 1,225 12-12
열람 허허 -_- 파파라치가 따로 없군요.. lyh1999 1,779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