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시간으로 9-11시 두시간동안 중간의 광고들 참아가며 열심히 보았습니다.
션 애쉬모어는 뭐랄까 게드라고 생각하긴 어딘가 좀...너무 요즘 청소년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1권을 2시간동안 빡빡 끼워넣었으니 심리묘사하기도 모자랐던것도 사실이에요.
(그렇지만 역시 그 모자때문에 더 요즘 애들처럼 보였다는건 부인할수 없다고 생각한다는...)
일라이자 우드가 연기한 프로도에 비해 아직은 경력이 좀 모잘라 보인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
일단 엑스맨의 션 애쉬모어라고 내세우는 것도 그렇고...다른 연기자들에 비해 유별난 신인이지요.
개인적으로 만족한건 타르 역의 이자벨라 로셀리니와 오기온의 대니 글로버였습니다.
그나저나 재미있지요 영국식 미국식 프랑스식 액센트를 전부 들을수있다는 것은
어스시 월드의 방언은 얼마나 다양해질 모양인가...라는 망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단 소감은 고멘가스트처럼 정말 책을 압축압축하다보니 빠른 전개에 뭔가 아쉬운 구석이 남는다는 것이겠네요. 어느정도는 반지와 해리포터의 영향도 보이고...대체 홈피에 Wizard Certificate라는건-_-
저예산 CG티도 많이 나고^^;
일단 내일 또 어떻게 될지 봐야겠습니다. 내일은 ABC의 LOST와 한판 승부...가 되려나요.
(그나저나 기말고사 기간에 잘도 놀고있습니다 저-_-)
그나저나 저 게드가 The Other Wind로 가면 그 할아버지가 된다 이거지...하니 뭔가 멍청한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