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아주 프랑스적으로 느껴지는 과격한 카메라 장난이 있으며 프랑스 코미디의 발목을 잡는 장황한 대사들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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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리뷰 중 일부입니다. 댓구가 안 맞는 듯 합니다.
이 영화 후반부에 남자 둘이 쥬크박스에 들어가 'only you'를 부르는 장면이 있죠.
너무 웃겼어요. 정말 배를 잡고 웃다가 이대로 죽은 채 비디오방 아저씨에게
발견되는 게 아닌가... 할 정도로 웃겼답니다.
* 저는 이제껏 '홈으로 돌아가기'를 눌렀을 때 나오는 여자 사진이 듀나님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 상당한 미모! 눈이 예쁘다. 홑꺼풀이 내 취향이긴 하지만..' 등등의
생각도 했지요. 그런데 오늘 보니 '영화를 보고 한 번이라도 눈물 흘리신 적이 있다면... 어쩌구'
하는 문구가 같이 뜨고 있더라구요. 전엔 못 봤습니다. n.kino의 광고인 모양이지요? 그럼
그 여자분도 듀나님이 아니겠고... (아아 저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거란 말입니까)
이런 착각을 한 사람, 저 말고 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