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폴란스키가 수십년 전 오디션을 보러 온 13세 소녀를 성폭행한 일 때문에 구속위기에 몰리자 프랑스로 도피하여 현재까지 처벌을 안 받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욕을 많이 먹는 다른 유명인들에 비하면 이 사람에 대한 반응은 너무나 조용하군요.
하긴 먼 나라 일인데다가 오래 전 일이니 실감이 나지 않는 것도 있겠지만 성범죄 처벌에 엄격한 외국의 경우가 그렇다니 이색적(?)이라는 생각마저 드네요.
밀양 사건도 있고 해서 갑자기 생각났습니다.
그러고 보면 사람이 욕 먹는 건 항상 그 사람이 저지른 대로 먹는 건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