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시즌 The O.C.에서 미샤 바튼 캐릭터에게 여자 친구가 생긴다고 들었습니다. 볼 생각은 없지만 만약에 본다면 데자뷔 느낌이 팍팍 날 것 같군요. 벌써 여러 번 한 소리지만 왜 Once & Again 나머지 시즌은 안 나오는 거죠?
2.
MSCL의 런치 박스와 스페셜 디스크를 받았습니다. 원래 이것들은 한참 전에 나온 특별판 부록으로 나와야했던 건데... 이거 이야기하려면 정말 사연 길죠. 솔직히 별로 당길 것도 없는 물건 입니다. 런치 박스는 MSCL 사진들이 덕지덕지 붙은, 그렇게 예쁘지 않은 물건이고 부록 DVD는 아마추어가 찍은 티가 팍팍 나는 인터뷰 하나와 그보다 더 못 찍은 사무실 투어 정도거든요. 하긴 그런 아마추어의 분위기 때문에 팬들의 애정이 더 잘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3.
문근영의 가족사가 꽤 화려하더군요.
4.
코감기에 걸렸습니다. 주로 입으로 숨을 쉬면서 가끔 코에 식염수를 넣고 있습니다. 하필 마감일 때 이런 게 닥칠 게 뭔지요. 숨쉬는 데 신경이 몰려서 머리가 제대로 안 돕니다.
5.
엘렌 드 제너러스랑 포샤 디 로시가 눈이 맞았다나요. 둘 다 괜찮은 여자친구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쩌다가 그랬는지.
6.
슈퍼영웅의 과학이라는 책을 사서 읽는 중입니다. 그냥 아이디어나 떠오르라고요. 술술 읽히고 미국 코믹북 역사 개론으로는 괜찮은데 정작 과학 면엔 대단한 게 없군요.
7.
가끔 밤에 방방이라는 KBS 코미디 프로그램의 재방송을 봤습니다. 3퍼센트 시청률로 고전하다가 결국 퇴출되는 모양이군요. 전 아직도 그 프로그램의 개념도 못 잡았는데요. 하긴 논스톱 시간대에 시트콤으로 경쟁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르죠. 이전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독점이 심하지는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