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겨운 시험공부 말입니다.
내일 시험이 끝나긴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내일 오후 1시까지
책을 부여잡고 있을 절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거의 책만 봤는데,
너무 하기 싫어서 현실도피중입니다T-T
서브를 하루종일 만들어도 목차도 제대로 안 잡히니 원.
저는 대학 올 때, 처음부터 이 전공을 택해야겠다 맘 먹고 들어왔고,
수업듣고 예습, 복습 하면서도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아 좋아했는데,
역시 시험이라는 것은 압박감이 더 크네요.
게다가 시험기간만 되면 무엇이 그리 하고 싶은 게 많은지-
평소엔 쳐다보지도 않던 것들이 다 재밌어지구요;
그러니 공부는 더 하기 싫어지구요.
하아, 신세한탄은 이만 하고
얼른 책 한 번 다시 보고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또 한 번 더 보고 시험봐야죠ㅠ_ㅠ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