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음대로 안되는 걸까요...

  • 익명
  •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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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구는 같은 회사에 다닙니다.
같은부서고 같은 일을 합니다. 둘다 정직원은 아니구 일용직으로 일했죠..
이달로 벌써 1년 하고 반년을 일했네요..
그런데 그 친구가 이번에 계약직원이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축하해줘야 할일인데.. 왜....
그 아이한테 화가 나는 걸까요...
왜 드라마나 영화에서 처럼 환하게 웃으며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질 않는걸까요..
대체..왜... 머릿속으로는 수천번 아무렇지도 않게 대해야 한다고 하는데..
막상 그친구 앞에선 투명스럽게 대하게 되는 걸까요...

정말 저란 인간에 대해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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