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극장상영에 저런 패턴이 생긴걸까요?물어보니 그 6시20분 상영이 끝나고 다른 프로로 교체되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아주 예전에 지방에선-제가 지방출신이다 보니-저녁시간대에 상영프로가 바뀌는 일
이 있긴 했는데..아직 피카디리가 우왕좌왕하고 있다는 뜻인걸까요?
제 주변 사람들은 그 건물 디자인을 별로라고들 하더군요.그나마 좀 좋게보려던 의견은 `뭐 그 앞 대로변 건물들이 몇년안에 철거된단 정보라도 입수했나부지`정도? 상가분양이 제대로 되질 않아 썰렁하고 어딘가 어수선하게도 느껴지고..참,영화끝나고 나오는 관객들한테 직원한명이 입구에서 일일이 인사를 하더군요.언제까지 할진 모르지만 관객이 많이든 영화일땐 꽤 중노동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소문대로 앞뒤좌석의 높이에 꽤 배려를 해서 저처럼 허리길고 머리가 큰(!) 관객들이 반가워하겠더군요.또 소문과는 달리 앞뒤 좌석 간격도 꽤 넓어서 좋았는데..알고보니 1관과 4관만 그런듯하군요.지금 홈페이지에서 좌석배치도를 보니까 예전 시넥스같은 배치가 되어있는게 그 두관뿐이네요.전 다행히 1관에서 본탓에...
<비짓 존스의 일기2> 봤습니다..:-) 뭐 가끔 이렇게 걔네들이 정말 그후로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를 보여주는걸 보러가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경기도 어렵고 들리는 소리라곤 참 왜들 이러나 싶은거뿐일땐 더욱이.영화초반에 콜린퍼쓰가 입만 열면 주변에서 여성관객들의 탄성 내지는 한숨이..:-) 네, 남자인 제가 봐도 복많은 지지배군 싶었는데 오죽했을까요.그런 캐릭터에다 퍼쓰의 그 절묘한 표정연기-엄격함속에서 살짝 드러나는 애정표현같은-에도 불구하고 왜 제가 지금까지 저 사람 팬이 아닌지 생각해보니..아무리 봐도 얼굴이 너무 할머니상이예요 우리 미스터다씨께선 말이죠.르네 젤위거도 웃는 모습이 이상할정도로 울상이니 둘이 참 잘 어울리긴 했어요.너무 애를 몰아붙이는듯한 느낌이긴 했고 (아직 019는 할인카드 적용이 안되서) 제돈 다내고 봤는데도 돈아깝단 생각은 별로 안들었어요.
내 취향이 아무래도 보수적이고 촌스럽긴한가보다..라고 <폴라 익스프레스> 예고편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전 그런 3D들이 징그러워요.그렇게까지 기어이 실사처럼 찍으려고 할 필요가 있는건지.정말 실사배우들을 대신할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발전한다해도 그게 먹힐까요?물론 그때쯤엔 영화관람이라는 행위자체가 지금과는 아주 많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말이예요.
단성사가 거의 마무리공사중인거 같던데 단성사재개관후에 서울극장이 어떻게 나올지 잠깐 궁금했어요.뭐 저야 그 극장 안간지 2년이 넘었긴 합니다만.
온미디어 다니는 주변인한테 들으니까 장동건이 나와서 북을 두드려대는 OCN광고있죠? 그게 장동건 개인에게만 2억5천 정도가 지불됐다는군요.그 친구말론 OCN쪽에선 브랜드이미지 고취에 기여 어쩌구쯤으로 자체평가한다는데 글쎄..나름대로 근거있는 판단이겠지만 전 그 광고 정말 낭비같아요.OCN이 온스타일처럼 신생채널도 아니고 다른 군소영화채널처럼 안나오는 지역이 있는것도 아닌데다 뉴스나 음악채널과는 달리 영화채널은 대충 두가지 시청패턴아닌가요?채널 돌리다 어?하고 보거나..시간맞춰 채널돌려 보거나.하기야 업그레이드된거 하나 없어도 철마다 새로 찍어서 내보내는 광고들보다 제작비도 안들었고 장동건이 청룡상도 받았으니 나름대로 본전도 뽑았고 대한민국No.1채널이란 뻥카카피에 걸맞는 광고라고 생각한다면야..그래도 낭비같아요..:-)
기자시사가 있다는 푯말이 있길래 음 혹시..? 했습니다만 글을 보니 어제 듀나님이 피카디리에 오셨을거 같진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