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밤에 배가 너무 고파 냉장고를 열어보니 빨간 사과가 눈에 보였습니다.
평소엔 야밤에 라면은 먹을지언정 사과는 잘 안먹었는데 오늘은 그냥 먹어버렸답니다.
역시 사과는 한개를 통째로 들고 먹어야 제 맛이 나요ㅡㅋ
이제는 왕자님만 기다리면...;;;;
예전에 이 게시판에서 밤에 사과가 왜 독인지 탐구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2.
이틀 전 밤에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소리랑 사람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확실히 전 컴퓨터나 라디오 등 소리를 나게 한 것이 전혀 없었는데요.
솔직히 처음엔 약간 무서웠지만 스피커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라디오 소리가 날 수도 있다는 걸
예전에 TV에서 봤던지라 예사로 넘겼습니다.
하지만 자려고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 정도가 좀 심한 것같아 혼자 온갖 생각을 다 했습니다.
이게 안그러다가 갑자기 왜그럴까,, 어디서 AS를 받아야 할까 등등.
그러다 문득 스치는 생각이 있어 당장 일어나 제 씨디피를 보니 혼자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더군요.
장장 12시간 동안 혼자서..-.-;;;;;
3.
"역도산". 묘한 것이 고민중입니다.
원래 이런 영화에는 취미가 없는데 "설경구 주연", 이 말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오페라의 유령"은 굉장히 기대하고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노트북"을 보고 꽤 만족하고는 그냥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흠,, 변덕하고는..;;;
4..
요즘 게시판을 보면 글을 예전만큼 자주 올라오지 않는데 조회수는 훨씬 많아진 것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1000힛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자주 보이더라구요.
5.
다른 분들은 마무리 잘 해나가시나요.
전 아주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왜이리 과제와 시험이 몰려있는지 며칠 째 서너시간도 못자고 허덕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24일이 있답니다ㅡㅋ
집에 내려가 제가 좋아하는 모가수의 콘서트를 보러 가기로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