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실종수사대

  • 제제벨
  •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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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봤는데, 확인해 보니 다섯 번째 에피소드군요.

좀 곤혹스럽습니다. 생김새가 부시 대통령을 닮은 잭 말론 반장은 그다지 수완이 좋거나 예리한 인물은 아닌 것처럼 보이네요. 오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가 주로 한 일은 용의자인 스펄딩 교장 집요하게 꼬시기.(이것도 쉬운 일만은 아니겠지만.) 다 이해해. 이해한다니까. 그렇게 입을 벌려 놓고는 나중에 15분을 달라고 스펄딩 교장이 부탁하니까(드라마 보심 아실 겁니다.) 15분은 이미 지났어, 하고 매정하게 돌아서버리죠. 보고 욕이 다 나오더라니까요.

뭐 어리버리한 부하들이야 그렇게 특이한 요소가 아니라 해도 말론 반장의 상관은 좀 의외네요. 사건 해결보다는 공을 탐하는 인물로 보여서요.

말론 반장도 그렇고, 드라마 전체가 좀 피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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