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알렉산더' '플래툰' 등을 만든 미국의 올리버 스톤 감독이 국내 방송사와 미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조폭마누라'를 인상깊은 작품으로 꼽았다.
'조폭마누라3' 제작사인 현진씨네마에 따르면 올리버 스톤 감독은 국내 방송사의 연예뉴스 프로그램과 가진 인터뷰에서 "평소 한국 영화를 많이 본다"며 "제목과 배우를 일일이 기억할 수 없지만 '조폭마누라'의 독특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액션을 선보인 주연배우의 얼굴은 생생하다"고 밝혔다. 현진씨네마는 올리버 스톤 감독이 '조폭마누라'의 주연을 맡은 신은경을 "아주 훌륭한 배우"라고 격찬했으며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도 '조폭마누라'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2001년 개봉한 '조폭마누라'는 국내에서 53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미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110만달러에 팔렸다.
한편 현진씨네마는 중국 국영 영화사인 차이나필름 그룹과 3번째 시리즈를 공동 제작하기로 하고 장쯔이를 주연배우로 섭외했다. 메가폰은 '조폭마누라' '어깨동무'를 만든 조진규 감독이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