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은 아이큐 200의 초천재란 말일세!!!!"
"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왜냐면 그게 나의 닌자의 길이니까!!!"
"그런 너를 내가 이자리에서 박살내주마!!!"
"그렇다면 저 녀석은 바로 그 전설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힘, 그게 바로 저녀석의 무기다!!!"
뭐 시작 하자면 한도끝도없을 닭살스러운 대사들이 거의 두세 페이지당 한번씩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쫘악~ 으... 엄청 유치 찬란하죠.
근데 참 이상합니다. 그런데도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읽다가 보면, 그래 정말 그렇단 말야? 그렇게 열심히만 한다면 뭐든지 이룰수 있단 말이지?
그럼 나도 오늘부터!!!, 하하 뭐 이런 생각까지 들게되고.
이런게 아마 만화의 힘이 아닐까하는...
2. 연말이라 그런지 영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점심 시간엔 밥먹고 곧바로 회사 들어가기가 싫어서 괜히 여기 저기 어슬렁거리기나 하고..
아~ 끝내줘야할 일도 있는데 마음은 이미 딴나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