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012

  • 최원일
  •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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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도잔을 봤습니다..
그냥 보고 나니까..징하더라구요..평론쪽에서는 뭐라고 떠들어대도..
너무 그 사람의 운명이 가혹해서 많이 가슴이 아프게 불쌍했고
그냥 눈 한번 질끈 감았으면 역사에 이름은 안 남았어도
지금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행복하게 살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자 말 안듣는 남자치고 행복하게 사는 법이 없다는 생각도 들었죠...
역시 남자 이야기 하난 송해성 감독이 잘 만드는 것 같아요..
파이란 때도 이랬는데..너무 징해서 잔해서...며칠간 후유증이 길었는데..
제가 있는 동네는 원래 영화표 하나 사면 그 안에서 하루종일 있어도 머라 안 그래서
저는 한번 영화 보면 두 번 보고 나오는데..너무 못하겠더라구요..
속칭 술 땡기게하는 영화라고 느꼈슴다..

20세기 소년 17을 드뎌 봤슴니다
야부키 죠.........................으악................!!
18권이 너무너무너무 기댜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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