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교습소> 리뷰 말미에
"..god란 그룹을 잘 모르기 때문에 윤계상이 어떤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 비슷한 말을 본 기억이 났습니다.
...god를 몰라?...
하지만 듀나님이 여기 게시판 같은데 올린 잡담을 보면
연애편지나 X맨 같은 거도 본다는 걸 알 수 있거든요.
그러면서 god나 신화 같은 대중"아이돌"그룹에 대해 전혀 모를 수 있을까 싶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신화"라고...
그랬더니 듀나님은 오락프로그램은 보시는 반면
가요프로그램은 잘 안본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담 오락프로그램을 보면서 그네들의 족보 내지 소속을 헤아리는데
좀 헤매지 않았을지 또는 재미를 덜 느끼면서 보진 않았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 춤이 서툰 이진같은 애보고 춤 춰보라고 하는 거나
랩퍼인 에릭보고 노래 불러보라... 그러는 거요.
듀나님이 주로 보시는 건 영화나 드라마쪽이라고 생각하지만
오락프로그램을 본다는 건 의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워낙 오락프로그램에 배우나 탤런트들이 많이 출연하여
이름알리기를 시도하지만
그런 떠들썩한 오락프로그램을 본다는 건, 어떻게 보면 무지 피곤한 일이니까요.
출연했다하면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신화정도나 나온다면 모를까...
듀나님,
오락프로그램을 자주 보시나요?
그렇담 그게 정말 재밌어서 보시는 건가요 아님 배우나 탤런트를 보기 위해서 보시는 건가요?
이런 질문은 해도 괜찮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