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번에 질문에 답해 주신것 갑사합니다.
그 질문 써 놓고 일이 있어서 며칠 정신 없었답니다. 솔직히 질문했다는 것도 잊었엇어요.
답변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이 왜 제 남편(아 이 표현 너무 어색해요 저한테..)을 거북이라고 부르냐고 물어보셨는데,
어느날 어디 갈려고 하는데 너무 늦게 움직여서 늦었거든요. 그래서 한국어로 거북이야 거북이 그랬더니 따라 하면서 좋아라 하더군요. 그떄 가족한테 소개 시킬때고 이름보다는 거북이로 부르는게 더 편해서. 자기 별명을 너무 좋아하니까 계속 그렇게 부르게 되요.
스웨덴 사람들은 워낙 영어를 잘 알아듣는 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네델란드 사람 다음으로 유럽에서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일꺼에요. 그도 그럴것이 모든 프로그램이 아주 아동용 아니면 자막 처리 하니까 대학에서는 대부분 원서 읽고요.
쭉 지금 상영작을 보고 있는데 저는 클린이 보고 싶어요. 그떄 까지 할지 같이 보러갈 다른 가족들도 환영할지는 모르겠군요. 참 클린은 영어로 된 영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