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제가 생각하기에 네임벨류만으로 더 이상 어떤곳이 더 나은 인재다.
그쪽은 그래도 가장 나은 곳이다.라고 따지기엔 곤란한 시대가 지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제가 사회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못해
맘 편한 딴 세상의 얘기를 읆조리고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제 주위의 친척분들 중에서
나름대로 명문출신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하여
이름있는 회사에 입사하신 나이드시고 어느정도 자리 잡으신
분들 말씀에 의하면
"대학도 못 믿는다.뭘 배웠든 상관없다.지금 우리가 하는일에 지금 당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복거일씨 말씀대로
"왜 명문대를 선호하는가?그건 기업에서 인재를 선발할때 드는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다.한 사람 한 사람
무슨 능력을 가졌냐를 보기에는 시간적 손실이 엄청나다.어느 대학에서 수학했냐에 따라 어느 정도의 능력치 사람인가를 빨리 판단할 수 있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보건데 한 사람 한 사람 자기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어떤 능력이 있냐에 따라서 인원을 선발하는 방식의 사회로 전환할 가능성은 아주 높아보입니다.
실제로도 지금 많은 회사들이 입사서류전형시 대학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고 있구요
(물론 대기업 그리고 기술력 갖춘 우량중소기업은 그렇게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엔
지금 대학을 진학 하시는 분이라면
허울좋은 이름에 혹해서 대학을 선택하시는 행동은 그다지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밑에 어느분의 말씀처럼
진학하고자 하는 과의 분위기나 교과과정 그리고 여기가서 내가 무었을 배울것인가에 촛점을
맞추고 진학을 계획하시는편이 미래를 위한 좀 더 현명한 선택이라고 여겨집니다.
90년대에 비해서 이제 대학이라는 허울은 이제 그다지 매력없어 보입니다.
지금과 같은 추세의 미래라면 4년뒤에 대학은 더욱 더 가치가 하락하겠지요.
물론 대학에 어떤 기술을 배우려 가는것이 아니라 교양을 배우려 가는 것입니다.
어떤 기술을 배우러 가는 이들은 차라리 그 4년 영어토익 공부하고 취업에 관련된 공부하는 편이
훨씬 빠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