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이에 손가락을 심하게 베었습니다. 보통 때는 그냥 넘길 정도의 상처인데 피가 줄줄 흐르네요. 종이에 이처럼 심각하게 다친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2.
조이드를 하나 더 샀습니다. 이번 건 고릴라처럼 생겼군요. 전갈보다 조금 빠릅니다. 귀엽네요. 몇 개 더 살 거지만 아직 중독될 생각은 없습니다... 혹시 조이드처럼 조립하는 거면서 걸어가는 장난감이 또 있을까요? 원래부터 장난감을 안 샀던 건 아니지만 이번 달엔 장난감 귀신이 붙었나 봐요.
3.
그런데 오늘 전철에서 조이드와 미스터 인크레더블 액션 피겨가 든 쇼핑백을 들고 겜보이로 심즈 세상 밖으로 아니면 도시의 심즈임이 분명한 게임을 하는 사람을 한 명 봤습니다. 1호선에서였는데요... 혹시 이 게시판 방문객이신지요?
4.
도시의 심즈는 지금 진도가 막혔습니다. 농구랑 병원의 기억력 게임은 5등급까지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 경주는 힘드네요. 지금 2등급에서 막혀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게임에서 이겨야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는 거죠. 계속 지면서 다른 게임으로 돈만 벌고 있습니다. 수익이 10만을 넘으면 어떻게 표시될까요?
5.
볼 시간이 없어서 식스 핏 언더 3시즌 마지막 세 편을 녹화만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녹화해두니 안심이 되어 그냥 방치하게 되더군요. 하긴 전에 배드 걸즈 볼 때도 2시즌 8회부터인가 본 뒤로 몇 개월 동안 쉬었었어요. 빨리 끝내긴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