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3명있는데 막내누나가 아직까지 시집을 안가고 있어요--;
첨엔 장난으로 노처녀노처녀 했는데 지금은 정말 집안의 걱정거리에요
나이때문일까 성격때문일까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 조건은 상당히 괜찮은편이거든요
외모는 그럭저럭 귀여운편(이건 수십년동안 얼굴을 맞댄 저의 의견으로 신빙성은 없어요. 아시다시피 오래 얼굴보고 지내면 미추의 개념이 희미해지기때문에...)
그리고 상당히 어려보이는편
72년생(역시나 나이가 문제인가--;)인데 밖에 나가면 고등학생으로 보는 사람도 많고(친구랑 같이 옷사러 갔는데 점원이 누나보고 친구따님이냐고 물었다는...)
직업은 약사
여자직업중에선 괜찮은것같은데..돈은 상당히 잘버는거같음
성격은 전형적인 여자 성격?
잘삐지고 잘풀리고 애교많고...
그리고 제가 알기론 남자경험이 전무해요(이거 문제있는거맞죠?)
남자친구는 지금까지 한번사겼는데 그놈이 싫다는데 사정사정해서 사겨서 정말 손만잡고 다녔어요(얼마 안있어 깨졌지만)
이상형은 바둑기사 이창호
말많고 재밌는 남자는 질색이고
조용하고 재미없고 옷잘못입는 남자가 자기 취향이랍니다
근데 또 아저씨같은 타입은 딱 질색이라는데(이건 앞의 자기얘기랑 조금 모순되는거같기도하고) 자기 나이감안하면 남자들은 그나이되면 다 아저씨 아닙니까--;연하랑 하겠다는건지...
진짜 결혼못하고 살까봐걱정이에요--;
자기는 포기했는지 결혼안하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겠답니다
1.여기 듀오같은 결혼정보회사 이용해보신분있으신지? 할만한지?
2.여자가 독신으로 사는게 과연 행복할까요? 젊고 돈있을때야 몰라도 늙으면 역시 남편과 자식이 있어야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