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선 1권만 사서 읽어 볼려고요.
이번 영화는 영화의 색감이나 음악은 여전히 좋지만
내용이 부실한 것 같아요.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감도 많은 것 같아요,
기대치가 무지 높았거든요..^^;;
스포일러라서 밑으로..
우선 캘시퍼와 하울과의 계약이라는게 정확히 뭐죠?
또 꼬마 마이클의 정체는 책에는 자세히 나오나요?
황야의 마녀는 뭔가 무시무시 할것 같았는데 갑자기 힘없는 할머니로
변해서 실망했는데
마녀가 하울의 심장에 집착하는 이유는 뭔가요?
소피가 캘시퍼에게 성을 무너뜨리라고 한 다음 다시 하울에게 가자며
성을 움직이라고 한건 왜 그런거죠?이 장면에서 아니 왜 저런대?이랬거든요.
또 설리반은 힌에게 해피엔딩 결과를 보고 받으면서 이 전쟁을 그만 둬야 겠다고 하는데
이건 또 왜 뜬금없는 말인지 이해가 안됐거든요.
저럴거면 왜 전쟁을 했는지
저주가 풀린 소피의 머리색은 왜 그대로 일까?
키스를 받고 왕자님으로 변하는 허수아비도 차라리 안나왔으면 나았을 것 같은 설정이였어요.
너무 전형적이여서 생뚱맞고
결말이 흐지브지 아쉽게 끝난것 같아요.허무해요.
책을 보면 이해안가던 점들이 다 이해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