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라르님이 알려주신 정보. 7일까지 안그라픽스에서 할인판매 행사라고 합니다.
3만원 넘는 것을 1만 6천원에 파는군요. 관심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2.
언젠가 올해의 스노우캣 다이어리에 대해 툴툴거렸는데, 결국 다른 대안은 못찾았습니다.
날짜를 직접 적어 넣어햐 하는 방식이거나, 색이나 구성이 스노우캣의 올해 다이어리보다도 못하거나.
아니면 캐릭터가 귀엽고 디자인도 좋고 구성도 제 취향에 맞지만...
캐릭터가 너무 확실하게 "여성용"이기 때문에 그런데 신경 안쓰는 저로서도 도저히 살 수 없는 경우 뿐이더군요.
마법 스프가 그렇고, 특히 Diary for Simple Life는 꽤나 고민했습니다.
거꾸로 뻔쩜넷이나 마린블루스는 제 취향이 아니고...
역시 스노우캣이 "무성"이면서 매력적이라는 점에서는 정말 발군인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남녀 공용이잖아요.
올해 다이어리에 불평 불만도 많았지만 의외로 편하다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mmmg 제품들 전 좋은줄 모르겠던데, 매니아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 여러가지로 불편하고 가격까지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디자인 때문일까요?
어쨌든 저 혼자 까탈스런 취향인 걸 탓하는 수 밖에요.
결국 내후년에도 전 쓸만한 다이어리가 없이 툴툴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지 노트 사다가 달력 참조해서 일일이 그리는 게 가장 속편할지도.
3.
크리스마스와 주말 다들 잘 보내셨습니까? 전 나름대로 즐겁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해볼 거리도 많았던 주말인 것 같구요.
주말내내 생각했던 고민들, 즐거웠던 기억들.
모두 다 놓치지 않고 방학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