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쌍둥이 형제가가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흰장갑을 끼고 체크무늬 윗옷에 청바지를 입고 식당에 들어가서
권총을 들고 위협해서 그날 매상을 몽땅 훔쳐갔어요. " 내가 나쁜게 아니라 사회가 이렇게 만든거야" 말하면서요
다음날 주점에 들어가서 똑같은 복장을 하고 똑같은 대사를 하고 나왔고
3일 연속 상점에들어가서 권총으로 위협하면서 훔쳤어요.
그날 매상을 통째로 잃어버린 주인들 중에 한명이 자기 마을에서 그 강도같은 인물을 발견했어요. 역시 똑같은 복장을 하고있었고
얼굴도 특이한편이라서 금방 알 수 있었죠.. 당장 잡아서 경찰로 끌고갔는데
이 사람은 태연하게 "내가 강도라니 당치않다. 그런 범행을 한적이 없다" 라고 주장합니다.
경찰은 또다른 피해자의 가게에서 주인을 불러와서 이 사람이 맞느냐며 얼굴을 보여주었는데, 이 사람이 그 강도가 맞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에 전화가왔는데 도둑을 맞은 또다른 가게에 저번의 강도가 뻔뻔하게도 제발로 들어왔더랍니다.
어안이 벙벙해진 경찰이 그 강도같은 인물을 데려와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둘이 쌍둥이었죠. 다른편의 쌍둥이도 역시 자신은 범행을 한적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둘다 집에서 평소대로 티비를 보고있었다고하고 알리바이가 없습니다.
경찰들은 피해자들에게 "이 둘중에 누가 당신들의 상점에 들어와 강도짓을 했는지 구분이 가느냐"묻지만 피해자들도 당연히 구분을 못합니다.
장갑을 끼고있어서 지문을 남기지도 않았고.. 두명이들어와서 범행을 저지른게 아니라 둘중에 하나가 들어와서 범행을 했으니 그 세 사건마다 돌아가면서 했을수도 한명이 계속 저질렀을수도 있고... 어쨋거나 그게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서
경찰은 이 쌍둥이형제가 꾸민 일이라는 심중은 가지만 증거가 없어서 그만 풀어주고 맙니다.
쌍둥이형제는 자신들의 버릇마져도 똑같이 일치하도록 평소에 연습을 해 왔거든요. 계획된 범행이었고, 뒤로도 똑같은 짓을 합니다만 역시 경찰은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이건,, 소설속의 내용이었고
실제로도 이런일이 있다면 이 쌍둥이들은 잡히지 않나요?
2. 인크레더블은 내용은 그다지 재미가 없었지만, 막판 액션이 너무 좋아서... 스피드~
하울은 기대이하였고.. 토토로이후에 미야자키 하야오는 다 지루하더라구요.
갑자기 하나와 앨리쓰로 넘어가는데 ... 영화를 보면서 닭살이 일어난건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너무 간지러워서...
막 몸을 비비꼬면서 봤어요. 러브레터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3. 엑스맨하고 블레이드는 좋아하는데, 스파이더맨하고 베트맨은 안좋아하거든요. 영화로는 스파이더맨2가 블레이드보다는 몇배 재미있었지만,, 단순히 캐릭터로써 블레이드가 더 좋은것 같아요. 엑스맨하고 블레이드는 돌연변이쪽이고 스파이더맨하고 베트맨은 기구에 더 의지를 하기때문일까... 생각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해봐도 왜 엑스맨이 제일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울버린이 특히나.. 중국무협영화를 좋아해서 울버린손에서 창같은게 나와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