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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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퍼온 기사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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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경, 의외로 뜨지 못하는 여자 연예인  

【서울=뉴시스】

영화배우 임은경이 '의외로 많이 뜨지 못한 여자연예인'으로 뽑혔다.

연예인 인기순위 조사 전문사이트 VIP가 지난 20-26일 이용자 449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은경은 32.1%로 1위에 올랐다.

임은경은 1999년 TTL광고 이후 인형같은 이미지, 신비스러움으로 가득찬 이미지 틀을 깨고 드라마 '보디가드', 영화 '품행제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등에 출연했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고 VIP측은 분석했다.

임은경에 이어 영화 '바람의 전설'의 박솔미(22.5%), '부모님 전상서'의 이유리(20%), 신민아(18.9%), 김유미(6.5%)등이 뒤를 이었다.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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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임은경은 데뷔때의 센세이션한 반응에 비하면 참 안떴죠.
TTL후광이 사라지기 전, 괜찮은 드라마를 잡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 오랫동안 TTL에 매여있었던게 아닌가 싶어요.
씨네 21에 임은경에게 연기를 가르쳤던 사람의 말을 보면,
참 숫기없고 자신감도 없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한 요인일 수 있겠고요.

이유리도 <학교4> <러빙유> <노란 손수건> <부모님 전상서>까지,
출연할 때마다 유망주, 기대주로 꼽히지만 참 안뜨고요.

하지만 정말 안뜬 연예인은 신민아 같아요.
MSN 메신저 광고 나올 때만 해도 정말 "전지현을 능가하는 유일한 애"라고
감탄했을 정돈데...
요즘은 그나마 광고도 잘 안찍는 것 같더라구요.
하긴 광고도 우려먹을 드라마 이미지나 지명도가 있어야 출연하지
영화도 망해, 드라마도 망해... 이런 사람에게 누가 광고 맡기겠어요.

여기엔 거론안됐지만 한은정도 상당히 안뜬 경우라고 봅니다.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장나라와 대비되는 신체조건과 마스크로 주목을 받았는데
(그 부족한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너무 일찍 주연을 맡았나, 그게 오히려 독이 되서 못뜬 거 같아요.
<남자의 향기>라는...
요즘 다시 조연부터 나오면서 인지도를 높이려고 하고
이미지 개선을 하는 것 같은데 일단 외형조건은 좋으니까
시선은 많이 가더라구요.
근데 코디가 안티같아요.
<연애편지> 출연했을 때 보면 마지막 퍼펙트맨 고를때 말고
옷들이 다 -_-;;; 이런 옷들이었죠.
마지막에 더 예뻐보이려고 중간에 이상한 옷들만 입은게 아닐까 생각할 정도였다니까요.

그리고 의외로 뜬 사람이 하지원이 아닐지...
본인조차도 하지원을 좋아하게 될 거라고 생각못했는데
역시 연기 잘하면 예뻐보이더라구요.
어떨땐 "연기한다"는 의식이 강하게 보일 때도 있지만
그래도 감정선을 잘 전달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데는 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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