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ay가 죽었습니다. :-( 실수로 제가 죽였어요. 제 도시의 심즈 캐릭터였는데 그만 새 캐릭터를 만들다가 삭제해버렸군요. 거의 막판이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하긴 리얼리티 쇼 이후로는 조금 갈팡질팡하긴 했어요. 그래서 복습 겸 새 캐릭터를 만든 거였고요. 소속도 좀 괴상하긴 했죠. 제 캐릭터는 당연히 너디나 아티여야 할 것 같은데 스트리티였으니. 새로 만든 애는 너디입니다. 막 시작했으니 얘도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해볼까요? Kay와 차별화시키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꾸었는데, 전 Kay의 빨강머리 삐삐 헤어스타일이 더 좋답니다.
2. 임수정이 광고하는 빨강색 센스를 직접 봤습니다. 깜찍하고 예쁘더군요. 역시 미사에서 간접 광고한 전용 핸드백에 담아가지고 다니면 괜히 우쭐해질 것 같았어요. 물론 무선 인터넷이 된다는 조건하에서.
3. 깃 시사회하기 전에 극장 앞에서 윤택을 보고 누군가 생각했습니다. 하긴 요샌 웃찾사나 개그 콘서트를 거의 안 봤어요. 시트콤이 지고 코미디 쇼가 뜬다던데 전 그 유행에서 떨려나간 모양입니다.
4. 시몽키 어항을 옮겼습니다. 오리지널 버전이 있어서 그걸 샀어요. 구관인 명관인지 이게 더 낫더군요. 관찰도 편하고 물 바꾸기도 편하고 청소하기도 쉬운 것 같아요. 단지 물 증발이 빠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