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봤다 한번 외치고서 구한
아서 C클락의 소설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두권, 2010,2061중에
2010을 읽고 있습니다. 80여페이지 정도 읽었네요.
대충 지금까지 스토리를 정리하면
2001에서 데이비드 보우먼의 "오~ 하느님.... 별이 가득차 있다!"라는 말을 끝으로
끝났었습니다. 이 목성탐험 프로젝트 총괄자인 닥터 헤이우드 프로이드는
이 사건이후 우주항법협회 자리에서 물러나 하와이 대학 총장으로 있게됩니다.
그리고 어느날 정부에서 목성 근처에서 유기된 디스카버리호의 회수를 위해
다시금 러시아 레오노프 호에 탑승하여 디스카버리회 내에 있는 자료를 가지고 오기를 요청합니다. 8명의 러시아 우주인과 미국인 탑승자 3명 닥터 프로이드와 HAL 9000을 만든 첸들러 박사, 그는 지구상에서 똑같이 HAL 9000의 사고원인을 SAL 9000으로 시믈레이션 했지만 도저히 고장 원인을 찿지 못했습니다. HAL 9000의 반란원인을 찿고자 그역시 탑승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디스카버리호 엔진을 수리하기 위해 엔진니어 커노우 도 동행합니다.
음~ 책대로 임무를 기술해보겠습니다.(재미로~ ^^)
>>>레오노프호의 임무및 목적
1. 목성계로 가서 미국 우주선 디스카버리호와 랑데부 할것
2. 그 우주선에 승선하여 초기 임무에 관한 모든 자료를 입수할것
3. 디스카버리호의 선내 설비를 다시 작동시키고, 추진연료 공급이 충분하면 지구귀환 궤도에 진입시킬것
4. 디스카버리호가 만난 우주의 인공물체에 대해 원격 감지기로 최대한 조사할것
5. 만일 타당하다고 여겨지고, 통제소가 동의하면 자세한 조사를 위해 그 인공 물체와 랑데부 할것.
6. 위의 목표와 양립할수 있다면 목성과 그의 위성들을 조사할것.
대장정의 시간은 2년반 그러나 실제 목성 근처에서 임무 들어가는 날짜는 50일 나머지는 동면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목성을 다녀오면 20년차이나는 프로이드 박사 와이프와 2년 나이차이가 줄어든다는것.
레오노프호가 목성 근처에 도착할즈음 동면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중국 우주선 첸호의 출연으로 긴장하게 됩니다.(이 부분이 영화에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목성의 한위성 유로파로 가는걸 감지합니다. 프로이드와 러시아 선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중국 우주선의 계획에 전율합니다. 그들은(중국우주선 첸호) 유로파 지하에 있는 물의 존재를 믿고서 그 물을 원료로 지구로 복귀할려고 합니다. 즉 그들의 목적은 목성의 위성을 영토화 하려는 의지를 감지하게 됩니다.
베일에 싸인 레오노프호를 뒤따라온 중국 우주선의 계획이 이런것이 었다니...
여기 까지가 80페이지 분량의 스토리 입니다. ^^;
일단 재미있습니다. 나름대로 아주 오래전 영화로본 로이샤이더 2010보다 소설이 재미있는듯 한데 책을 모두 읽고서 영화와 비교하는 재미가 솔솔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