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시립 도서관에 황금가지 출판사의 스티븐 킹
시리즈들이 왕창 들어와서 요즘 야금야금 읽고 있어요.
캐리,샤이닝,스티븐킹 단편집~지금은 미저리를 읽고
있는데...미저리의 애니 윌크스와 샤이닝의 잭 토런스를
붙여 놓으면 어찌될까 하는 웃긴 상상을 했어요^^;
영화로 치자면 에이리언 VS 프레데터와 비스무리해질까요.
p.s: 샤이닝의 번역이 전 좀 별로였던거 같아요. 원문에 충실한 번역
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어로 매끄럽게 읽히는 문장들은
아니라고 느껴졌거든요. 그리고 레드럼을 해살이라고 번역한 게
좀 이건 아니다...싶었어요. 번역하신 분은 나름대로 센스있게
하신 부분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