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 하엘
  •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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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하철이나 버스나

솔직히 양보하라는 걸 압력으로 넣는 사람(본인도 싫지만 주변인이 그러면 정말..)은

자리에 영역 표시용 오물이라도 남기고 싶은 심정입니다만,

사람이 큰 맘 먹고 양보하려 했더니 그 자리에 얼른 앉는 사람에 대해선

대체 무라고 해야 할까요 -_-;;

2.
나가려다 보니 행복한 SF 이벤트 상품들 도착

알라딘에 주문한 히치하이커랑 디스크 월드 도착

교보 가서 사온 책들까지.. 오늘은 소설이 풍성하군요.

3.
강남역 교보문고 지하 식당은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광화문 쪽 교보문고의 음식점(이름 까먹었군요)보다 참 낫네요. 가격에선 눈 돌리고 (...)

그쪽의 치킨이나 햄버거는 솔직히, 특히 치킨류는 '뼈가 다 씹힙니다.'때문에 너무 무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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