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만 되면 이것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 무비스타
  • 12-30
  • 1,164 회
  • 0 건
인사이동

신년 부서조직도가 1월초에 나옵니다.
그전 12월에 모든 조율이 끝나는거죠.
회사는 중견기업인데 아직까지 인사관리가 객관적이질 못합니다.
(단언컨데 저는 7년차로서 차장 2년차입니다.)

우리회사의 구조조정이라는게 별다른게 없습니다.
정례행사로 이렇게 년말 조직도 발표가 있으며 급하게 잘라야 될사람은
시도 때도없이 정리합니다. 올해도 두명의 차장 집에 보냈습니다. 3개월치 위로금 급여 줘서 말입니다.

사필귀정이라는게 지독히도 맞지않는말이 인사이동입니다.
한국적 정서라고 하나요? 좋게 말해서...........
그놈의 괘씸죄부터 찍히면 죽는다 등등 모든 증상들의 결말이 년말에 결과로 나타날뿐

조직도에서 이름을 빼버립니다.
어떻게 보면 잔인하죠. 아무리 적자생존이라지만...

이 빌어먹을 년말 인사이동 루머가 안들리게 빨리 년초가 왔으면 합니다.

이래저래 직장생활은 정말 피곤하죠. 정말로................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69 신비한 동물의 세계 최형진 800 12-30
7268 스크린 도어 에메랄드빛 바람 677 12-30
7267 KBS 방영 로스트 쭈™ 1,447 12-30
7266 [펌] 20대 女비서 번갈아 성폭행 시각장애인 집유 스트롤 1,854 12-30
열람 년말만 되면 이것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무비스타 1,165 12-30
7264 듀나님..듀나님. begraceful 1,141 12-30
7263 [Law & Order] 제리 오박 암으로 사망 big apple 534 12-30
7262 폴라 익스프레스...! 아룡 875 12-30
7261 이런 저런 ginger 1,259 12-30
7260 일본의 '여성 쳔황' 논의 Bigcat 1,426 12-30
7259 MBC의 새 CI, 빨간네모 anhedonia 1,533 12-30
7258 슬쩍 뽑아보는 2004년 해외 영화 포스터 베스트. mithrandir 1,556 12-30
7257 슬쩍 뽑아보는 2004년 국내 영화 포스터 베스트. mithrandir 1,299 12-30
7256 올리비아 핫세와 마더 데레사라..그리고. 몇가지 잡담 jane 961 12-30
7255 궁금한 영화 제목 & 스티븐 킹 잡담 anjai 79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