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영어수업에서 교재로 쓴다고 해서 책 한권을 주문했습니다.
평소 Y모 서점에서 주문하는 편인데, 외서라 그런지 배송기간이 12일이더군요.
책을 미리 읽어볼 시간도 필요 하기 때문에.. 다른곳을 알아보니 인터파크에서 4일안에 배송해준다고 떡 붙어있더군요.
5일쯤후에 재고확보중이라 지연이 되니 부분배송신청하라길래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A모사나 Y모사 이용할때도 가끔 그런일이 있긴 했지만, 보통 2~3일안에 처리가 되곤 했으니까..
다시 5일후에 같은 메일이 또 왔네요.
시간은 자꾸 지나가고, 이건 좀 곤란하다 싶어 문의를 했더니..
재고확보예정일을 알 수 없으니까, 기다리던지, 취소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물론, 매우 친절한 말투로 메일을 보내왔지만 결론은 저 말)
이거 이제라도 취소하고 Y모 서점에 주문해야 할까요.. 직접 오프라인 서점가기엔 시간도 없고, 기온도 너무 낮은데..
책은 그냥 전문 쇼핑몰에서 사는게 나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