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에 MBC-TV에서 봤습니다.(어찌 그때 방송국은 기억이 나는지 ...)
흑백이었습니다. SS 친위대 Reinhard Heydrich를 암살하는 레지스탕스의 영화
새벽의 7인은 티모시보텀으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물론 이영화도 나쁜건 아니죠.
그러나 흑백화면으로 봤던 그당시 허무주의적 스토리의 이영화는 잊을수없습니다.
실존하는 가장악날하는 하이드리치. 나치는 그가 레지스탕스로부터 암살당하자,
마을주민을 전멸시키고,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아예,지도에서 없애버렸죠.
얼마나 화가 났으면...
당시 기억나는 영화화면 교회지하실인가요?
도대체 레지스탕스가 지하에 있다는건 알겠는데 제압을 못합니다.
독일놈들 일렬종대로 투입되지만 빈번히 모두 몰살당하죠.
계속..............(내용은 TV에서 리메이크 버전을 워낙 많이 방영해서 모두 아실거고.. 오리지널은 딱한번 했습니다. 내가 알고있기로는)
마을주민들은 집안 창문뒤 커튼뒤에서 숨죽이면서 이광경을 바라봅니다.
제발 살아주길 바라면서..........
이 영화 오리지널을 저와 같이 보신적있으신분 원제좀 부탁합니다.
이거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나를 괴롭힌(꼭 다시봐야한다는 의무감을 느끼게 하는..)영화입니다.
이번에 이것을 꼭 구입하고 싶습니다. 흑백이라도 자막이 없더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