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니윌버그입니다. 우직한 립튼상사로서 역활을 다 했었죠.
참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스타일의 선임상사역을 참 잘했습니다.
믿음이 가는, 윈터스 소대장으로서는 아끼는 부하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딘가 꽉막힌듯한 느낌은 있지만 책임감이 강한 립튼상사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카우드 립튼씨는 마샬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아내 조안과 아이셋을 낳습니다.
그는 오웬스 일리노이사라는 유리관련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해 서서히 두각을 나타냈는데
1971년에는 영국과 스코틀랜드에 있는 8곳 유리제조 공장의 생산공정을 감독하기 위해 런던으로 이사합니다. 그리고 1974년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럽과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을 담당하죠.
1975년 아내 조안이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이듬해 남편과 사별한 다른여자, 마리호프마호니와 재혼합니다.
그녀는 립튼과 친한친구의 아내였으며, 죽은 전부인과도 친구사이였다고 합니다.(이~ 런~ -_-;)
립튼은 1983년 현역에서 은퇴 하기까지, 전미 유리공업협회장의 요청으로 많은 글도 쓰면서
활동을 많이 합니다.
그는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 남부의 파인(Paines)에서 안락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데
바로 캠프맥콜에서 훈련받을때 계획했던 삶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취미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골프를 치고, 모형을 제작하고 목공일과 독서를 하는것이라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