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구입한다고 벼르다가 못구한 전국자위대 입니다.
헐리우드의 파이널카운트다운 역시 이 영화를 카피한 영화죠.
예전에 열약한 테입으로 봤던 영화인데 이번에 2005버전으로 리메이크를 한다고 합니다.
국내에도 정식 개봉을 바랍니다.
아무리 신무기,탱크, 헬기, 배 등이 사무라이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해서,
약탈과 강간으로 한마을을 유린해도 무사도 정신에는 당할수밖에 없었죠.
아직도 닌자, 사무라이들이 표창으로 육중한 탱크를 무식하게 공격하는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는 공격을 말겠지 했는데 때거지로 죽어도 또몰려오는걸 보고서는, 장난이 아니라는걸 알고 학을 때겠더군요. 항당 그 자체.... 무써운 니혼징들... -_-;
전국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난 자위대(自衛隊)의 이야기를 그려 성공한 1979년도 영화 <전국자위대(戰國自衛隊, 사진)>가 2005년 6월에 <전국자위대 1549(戰國自衛隊 1549)>로 새롭게 부활한다. <망국의 이지스(亡國のイ-ジス)> 등으로 알려진 후쿠이 하루토시(福井晴敏) 작가가 시나리오를, 에구치 요스케(江口洋介, 36)와 스즈키 교카(鈴木京香, 36)가 주연을 맡는다.
<전국자위대 1549>는 주둔지에서 일어난 사고로 마토바 카즈사(的場一佐, 카가 다케시) 등 30명의 자위대원이 전국시대인 1549년으로 가면서 시작된다. 이에 마토바의 전 부하였던 카지마(鹿島, 에구치 요스케)와 사고 원인을 제공한 칸자키(神崎, 스즈키 교카)가 마토바를 구하려 전국시대로 가지만 마토바는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대신 일본의 역사를 바꾸려고 한다는 줄거리다.
1979년에 치바 신이치(千葉眞一), 야쿠시마루 히로코(藥師丸ひろ子) 주연으로 제작된 <전국자위대>는 당시 큰 성공을 거뒀는데 당시 카도카와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의미에서 카도카와영화 60주년 기념작품으로 리메이크가 결정되었다. 영화는 육상자위대의 전면 협력을 받아 90식 전차, 공격용 헬리콥터 등이 대거 등장하는데 제작비는 일본 영화로서는 파격적인 15억 엔을 계획하고 있다. 감독은 데츠카 마사아키(手塚昌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