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마이애미 2시즌와 로스트, 24시을 하는군요.

  • 사과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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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자정에 합니다. 지금부터 24시간 이후입니다.

다음주 토요일 낮 1시에는 MBC에서 24시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3편씩 2시간씩 해주면 좋을꺼 같은데, 그런 파격적인 편성은 안하겠죠.
앞으로 무려 6개월이나 저걸 어떻게 기다려서 볼까요?
연속 편성하면 2005년은 1,2시즌 2006년은 3,4시즌을 하고, 2007년에 5,6시즌을 할 수 있겠습니다.

Alias같은거 해주면 인기가 있을텐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액션만큼 대사도 무척 많아서, 더빙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자막으로는 세세한 유머와 긴장감을 만끽하기에 좀 어려운 시리즈죠.

로스트는 다이앨 대 킴과 김윤진의 더빙을 감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어울리지만, 원작에서 영어를 못해서 한국어를 하는 상황인데, 나중에 어떻게 이해시킬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심한 한국 사투리로 하면 나을까 생각되지만...한국어를 더빙해야 할 날이 올지는 아무도 예측 못했겠죠?

TV외화의 공중파 방송을 보는 이유는 화질과 더빙입니다.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케이블은 공중파의 화질을 못따라오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HD라니, 저번에 보여준 BOB은 최고였죠.
DVD나 디빅으로도 못따라오는 화질이죠. 솔직히 자막번역은 대부분 더빙번역보다 형편없죠.
BOB은 참 의역을 적절히 했더군요. 원작에서 그냥 책이름만 대면 잘모르는것은, 만화책이라고 살짝 말해서 유머를 전해주거나. 단순히 히틀러는 고소공포증이 있었다 보다는,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정작 히틀러는 저 건물을 사용하지 못했다고 하는 등. 어떻게 전달할지 무척 신경썼더군요. 원작의 세세한 부분까지 전달할려고 힘썼더군요. 이 정도만 해준다면 가차없이 더빙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PS - 나이를 인정하기 싫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세태인지 저는 음력설이 진짜 새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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