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벤더스의 [트로나로 가는 12 마일]은 여기서 가장 야심이 작은 영화입니다. 그는 헤어조크나 에리케처럼' 에서 빈 벤더스 와 에리케 .....
어제 교육방송에서 방영해주더군요. 꽤 재미있던데요.
10분짜리 단편으로 되어 있으니 보기도 편하구요. 요즘은 책이든 영화든 집중해서 한번에 한 두시간씩 보기가 힘들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마지막 첸 카이거의 단편은 왠지 생뚱맞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스파이크 리의 단편 바로 뒤라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설마했는데 이사짐 센터 사람들이 노인에게 장단을 맞춰주는 걸로 이야기가 흘러가는걸 보면서 '뜨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