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잡담

  •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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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사내시스템에 등록한 근무시간만 80시간입니다.
등록한 게 그정도니 실제로는 TㅗT
이따 회사에 나가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정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사람들보다도 지원하는 측에서 더 몸이 달아서는. 쩝.


오랜만에 안전지대의 곡들을 듣고, 발동이 걸려 P2P로 검색을 해보고 있는데
건져지는 게 극히 드물군요. 한국에서 리메이크한 쇼코라 정도가 보이고는 뭐.
90년 전후로, 요즘 일본가요에 빠져드는 청소년들 많다, 라는 등의 프로그램이나 기사에는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그룹이었는데 이제는 동갑내기 일본 아이들에게 얘기해봐도
이름만 간신히 알고 있는 정도인 경우가 많드군요.
중고등학교 시절에 접한 음악 중 이만큼이나 시간이 흐르고도 여전한 느낌을 주는 것도
드문데(아 갑자기 하나 추가하자면 이쯔와 마유미) 변변한 팬 사이트도 없는 것 같고
한국 공연은 죽어도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아무라도 80년대 일본 대중음악에 대한 정보가 있는 곳을 알려주신다면 감사할텐데.


안전지대 곡들을 찾다가 Tokyo Ska Paradise Orchestra 라는 밴드 곡을 듣게 됐네요
가끔 NHK 위성방송을 보면 일본은 참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가지 밴드도 많고...후유, 하는 심정이 되는데.
이거 하나만 들어본 바로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하려는 밴드인 듯도 싶군요 (히데의 Beauty & Stupid입니다)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떤가요 이 밴드?

요즘은 Ego wrappin'도 그렇고, 재즈나 브라스 사운드 같은 걸 듣는 게 좋아요.
친구가 '요즘엔 락은 안 듣냐?'라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요즘에 딱히 들었다고 할 만한 것도 없고.
예전에 많이 들었던 라디오헤드 같은 것도 상당히 부담스럽단 말이죠.



조만간 이사를 해야겠는데... 39인치 CRT 모니터를 옮길 일이 걱정입니다.
팔려고 내놓기도 했었는데 연락왔던 몇 명도 운반 문제 때문에 고민하다가 이후로는 전화도 안받고-_-



과장, 대리 등이 등장하는 농담이 재미있으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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