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씨앤에서 일주일에 오일씩
영국판 커플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예전에 프렌즈의 광팬이었고 영국에서 프랜즈를 밴치마킹한거란
예길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있어서 별 기댄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요
커플링에 비하면 프랜즈는 아동용드라마였던거 같더군요(등급면에서^^)
에피소드별로 구성이며 대사며 정말 치밀하더라구요
물론 시즌당 에피가 몇개안되서 그럴수 밖에 없겠죠
저번주 금요일에 사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커플링 여섯명중 가장 어이없는 캐릭터 제프가 빠졋어요
이사람 대사하나하나가 어록감이던데 jeffism이라는 말도 있더군요
잭 데븐포드는 전에 꽤 진지한 배우인상이었는데 이젠
이사람영화보면 겁에 질린 스티븐의 얼굴이 떠오를꺼 같습니다
게시판에서 영국사람이 이시리즈는 미국인은 봐도 이해를 못할꺼라 하는데
전 한글자막을 봐야 하니 너무 안타까워요
저번주 사시즌 첫번째 에피에서
스티븐이 여자친구가 임신하니깐 자기는 존허트영화를 보면서
생명탄생의 신비를 알았다 하면서
아마도 산부인과 의사중에
존허트의 영화를 보고 꿈을 끼웠다 하는 사람도 있을꺼라하는
대사가 있거든요
혹시 이게 영화 에어리언을 얘기하는 건가요?
물론 중간에 에어리언 얘기를 하긴하는데 굳이 에어리언을
존허트 영화라고 칭하는게 영국에서 이배우가 유명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아얘 다른 사람의 다른 영화를 칭하는건지
모르겟더군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