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학대가 살인을 낳는다는 고전적인 교훈담이었군요. 언제나처럼 릴리는 불량소년들에게 관대하군요.
군사학교는 저로선 이해할 수 없는 제도예요. 어리디 어린 애들을 군대 규율로 교육시키는 것 말이죠. 나이들어 자발적으로 가는 사람들은... 글쎄요. 처음부터 군인이 될 생각이라면 이해가 되지요. 하지만 순전히 사회 생활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아카데미에 들어가서 군인도 되지 않는 사람들은 뭔지. 뭔가 낭비 같지 않나요?
발란스의 연애담도 점점 컴컴해지는군요. 이번 에피소드의 내용과는 동떨어진 이야기지만 꽤 괜찮은 스토리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