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가 끝났습니다.
이 드라마가 시작은 <마음의 행로>로 시작해서 <러브어페어>로 끝난 모양이더군요. 하하~~;;;
드라마 방송중에 "튼튼한" 체격의 유진을 두고 말이 돌았는데,
왜 유진같은 체격을 그리 씹는지 모르겠습니다.
키 160대에 어깨 넓은게 무슨 죄라고요....
유진 어깨 넓은 거야 운동해서 넓어진 거니 오히려 칭찬할 만한 일인데...
게다가 유진정도의 키에 어깨라도 안넓으면 얼굴이 너무 커보일걸요?
그 얼굴에 그 어깨면 딱 균형있는 비례인데...
난 TV에서 흔하게 보는 빼빼마른 여자들 보면
"..동네 개들이 따라오겠다.."란 생각이 든답니다.
덕분에 건강한 유진을 보고 얼마나 좋았던지...
우리나라엔 나시티 입으면 뼈에 가죽만 걸친 듯한 여자연예인들만 있지만
그 마른 앨리 맥빌도 나시 입으니까 근육이 짱짱하던걸요.
<마지막 춤~>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버피나 트루 콜링 처럼
여자의 액션이 주가 되는 시리즈가 만들어진다면
유진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엔 김혜수가 액션물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자신의 건강한 이미지를 싫어하는 것 같았거든요. 안타깝게도...
하지만 유진이라면 머리가 잘 돌아가는 소녀탐정류의 드라마를 찍어도 어울릴 것 같아요.
예쁘면서도 건강한 유진만의 매력을 잘 살렸으면 합니다.
난 이 사람의 그다지 길지 않으면서도 단단한, 야무진 체격이 마음에 든답니다.
...난 유진의 얼굴이 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작고 예쁜 얼굴이죠.
원래 쓰고자 했던 의도와 잘못 읽혀질 것 같아 덧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