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롤리타와 남자 고등학생 팬터지가 뒤섞여 있긴 하지만, 귀엽고 웃기긴 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박시은도 반갑고요. 한채영은 임수정을 이어 DC에 갤러리가 생길 지도 모르겠어요. 대체 이 친구는 머리 부피가 일반인의 반도 안 되어 보이네요.
2. 쾌걸 춘향이 끝난 뒤 페덱스 광고가 나오는데, 성우 장정진씨의 목소리입니다. 기분이 묘해요.
3. 대체 요새 god가 출연하지 않는 오락프로그램은 없는 건가요?
4. 임동혁의 Chopin Recital이라는 앨범을 사서 듣고 있습니다. 재킷을 보니 정말 어린 친구로군요!! 요새 저와 함께 일하고 있는,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분은 "어린 것이 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들어서" 싫어한다는데, 천재가 맞긴 한건가요? 뭐, 잘 모르는 제가 듣기로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