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권연태 기자)탤런트 연정훈(26) 한가인(23)의 4월 결혼설에 대해 연정훈 소속사 측은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연정훈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와의 전화를 통해 "4월에 연정훈과 한가인이 결혼을 한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며 일부의 보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남녀가 서로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결혼을 언제할 것인지 날짜를 못박아 두고 만나는 것은 아직 아니다"라며 둘의 연인관계 사실을 밝혔지만 결혼설은 부인했다. 다만 "이들 커플이 예쁜 사랑을 만들어 가는 것을 지켜봐 달라"고 언급했다.
한편 한가인 소속사 측은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모습을 보여, 이들 커플의 결혼 날짜에 대해서는 오리무중인 상태.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여자 배우의 소속사 사장이 결혼설을 먼저 발표한다는 것은 기존 관례상 이해가 안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3년 2월부터 방영된 KBS <노란손수건>의 극중 연인관계인 윤태영과 조선주로 만나 실제 커플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