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매장을 돌아다니다 모니터에서 비친 영화였는데요. 괜히 알고 싶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단서라고는 장면하나와 거기 딸린 대사 뿐입니다. 무슨 영화인가 하고 보려는데...갑자기 에로물로 바뀌네요. 영화 자체가 그런건 아니고 그 에로물에서 비친 영화였던 것 같은데요. 분위기상 영화의 시작 부분인 것 같았습니다. 유명한 영화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단서는...
영화 장면이 한남자가(그리스 풍의 옷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언덕에서(?) 자신의 아이를 들어올리고 말합니다. '보라, 오늘은 내 생애에 가장 자랑스러운 날이다...' 이러고는 엉뚱한 화면으로 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