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어떤 드라마일까..시작전부터 말이 많았던 드라마라서
그게 궁금해서 봤거든요.
음..올인 피디가 만들어서 그런가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요.
의견란 보니까 거론되는 드라마들이 모래시계,겨울연가,가을동화 등등..
앞으로 예상되는 분위기가 웬지 남자의 향기나 세상끝까지 뭐 이럴거 같아요.
화면은 예뻤지만 거기에 너무 공을 들여서
오히려 어색했어요.
소나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려고 그랬는지
늦가을에 소나기가 주룩주룩 내리고
수돗가 장면도 너무 어색해서..
아니 저거 위대한 유산이잖아..딱 이소리가 나오고..
아역은 마음에 들었어요.
크면 조승우같은 외모가 될것 같은 유승호..역시 경력이
있는 만큼 우는 연기도 참 절절히 잘하고
김희선 아역도 참 예쁘고
파마머리 여자애도 참 귀엽고
연정훈 아역은 별로 눈에 안띄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