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제 양 옆에 앉은 사람들이 결코 조용한 사람들이 아니었다는 데 있었죠. 그래도 왼쪽 커플은 주의를 주니까 조용해지던데 오른쪽에 앉은 할머니들은 극장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굉장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특히 그 노골적으로 소리내면서 하는 하품은요.
오래간만에 간 동네 극장, 참 낯설었습니다. 그 동안 인테리어도 바뀌었더군요. 상영관에 들어가서야 제가 회원권을 쓰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습관까지도 흐릿해진 모양이에요.
대한극장 7관이 2.35대1을 지원하던가요? 엘렉트라 시사회가 있는데 가야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똑바로 살아라를 하루에 두 편씩 연달아 하나보죠? 앞의 건 전날의 재방송인 거고요. 이상한 편성이군요.
해문 출판사에서 모스 경감 시리즈의 전집을 내는 모양입니다. 첫 권은 이미 번역된 모양이군요. 읽어보신 분? 번역은 어떻던가요?
해일 피해 지원금을 온라인에서 낼 수 있는 곳이 몇군데 있을까요? 아마존에 하나 있어서 약간 돈을 내긴 했는데.
하나 더. 병원비가 모자라는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할 수 있게 돕는 사이트 같은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