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핸드폰을 바꾸고 LG에서 KTF로 회사도 이동했습니다.
LG를 사용한지 5년 가까이 되가지만 멤버십카드의 혜택이라던가 ez-i사이트의 소재 빈곤
(제가 느끼기엔)등의 여러 가지 불만을 갖고 있던 차라 망설임없이 행했습니다.
사실 통화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닌 까닭에 우대회원이 아니어서 그런 것에 불만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통신회사를 이동해야 기기값이 저렴하더군요.
작년 것이긴하나 일년도 안된 기기를 10만원 이하에 구입했습니다.
기기가 저렴한 대신 가입비도 내야하고 3월초까지 의무가입해야하는 서비스가 세가지 있지만
그래도 기기값 싼게 어디냐는 생각 - 카메라폰이지만 화질에 상관안하고, MP3저장도 전혀
필요없기에 - 에 약간 구형이고 큰 기능은 없지만 디자인은 그리 나쁘다할 수 없는 슬라이드형
기기를 구입했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벨소리와 통화연결음,바탕화면을 고르느라 시간과 이용료 나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모니터에 못박혀 있었군요.
슬슬 걱정이 됩니다^^;;;
2. 점심때 비즈바즈에 갔었습니다.
가격까지 좀 더 저렴했다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다양하고 많은 종류의 음식과 인테리어가
좋긴하더군요.
음식엔 불만이 없었지만 개인적으론 노보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사실 괜찮다는 호텔의 뷔페 음식들은 맛에선 큰 차이가 없고 다양성과 독창성등에서 가격의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건지도 모르지만,보통 뷔페에 가면 새로운 음식들만 계속
먹기보단 맛있다고 느껴지는 걸 자주 먹게되지 않나요?
전 그런 경우라 너무 많아서 종류별로 다 먹지도 못하고 나중에 어떤 것을 먹었는지 기억도
가물거리는 것보단 노보처럼 가짓수는 적어도 실속있는 쪽이 더 좋습니다.
그만큼 가격도 저렴하구요 - 교통은 비즈바즈쪽이 훨씬 편하다는게 강적입니다.
그런데..... 강남이라서인가요?
그곳에 온 여자분들중 젊은 분들은 하나같이 날씬한 것이 아닌, <마른>몸매라 놀랬습니다.
3. 소리바다가 얼마전부터 로그인할때마다 뮤직 포인트란 걸 주더군요.
다운받을 때마다 1포인트씩을 삭감하던데 그걸 다 사용하면 돈을 내야하는건가요?
그나마 다운이 실패하거나 취소했을 땐 삭감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4. 6일만에 운동을 했습니다.
오늘의 일용할 양식을 점심 한끼로 때웠는데 잘 먹어서인지 그 후 시간이 꽤 흐르고 오랜만에
하는 것이었음에도 거뜬히 2시간을 넘겼습니다.
오랜만이라 그런지 사이클을 시작한지 5분을 채 넘기기도전에 말 그대로 비오듯 땀이 나는데
우산없이 빗속에 있는 것처럼 그 시간 내내 머리카락에서 흐르는 땀을 맞았습니다.
끝낸 후 좀 어지럽긴했지만 가뿐하고 개운한 기분은 좋더군요.
5.또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내일도 매 시간마다 중실히 열중해서 보내는, 자신이나 다른 그 누구도 원망하거나 괴로워하는
감정을 가지지않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