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첫눈.

  • lsmw_ica!
  •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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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를 치다 문득 창문을 돌아보니 어느새인가 부터
눈이 내리고 있었어요. 붕붕떠있는 하얀 것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서둘러 고개를 돌려 모니터를 바라보았지만 쉽게 머리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광경이었어요.
거실에 계시던 엄마는 참 좋아하십니다.

생각했습니다.


'이번 겨울은 혼자네, 신년파티도 못갔고 휴일에 밖에도 못나가고
심지어는 같이 영화볼 이성도@%#$^&*%'


예.. 어느새 뒤틀려있었어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아야만 합니다.
(주섬주섬)


동네에 눈이 내리자 뒤늦게 겨울이란걸 실감했어요.
게다가 신년이라는 사실도요.

풋; 엄청나게 늦었지만 이곳 주인,방문자 님분들 좋은 2005년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여담. 굉장히 뜬금없고 영양가가 없네요.
        사주를 보았는데 외부에서 귀인이 찾아와 명예와 부를 가져다 준다네요?
        하지만 평생 외로움을 탈 상이라는군요. 명예랑 부보단 외로움 없는게 좋은데 큰일이네요~
        재미로 보았지만 괜히 혹 하는 저도 참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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