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영화제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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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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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꼭 부천영화제를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저런 불상사가 벌어지고 나니 맥이 탁 풀리네요.  

김홍준감독이 다시 취임해서 원상복귀하는 일은 없겠죠?  국내관객 여러분들은 한국영화인들이 대거 불참해도 지장이 없으실지도 모르지만, 한국에 체류하는 것이 한국영화중심으로 돌아가는 내 입장에서는 한국영화인들 및 영화들이 다 빠진 상태에서 가서 보는거는 스트라이크중의 피켓라인을 넘어가는거나 다를바 없는거아닐까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

에에이...  참...  (신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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