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위의 여자] 영화 결말은 어떻게?

  • 젊은 후베날 우르비노
  •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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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씨가 난리쳐서(?) 읽어보았는데, 좋은 책이었습니다.
김석희씨 번역도 좋았구요.
작가의 방식이 좀 기만적이긴 하지만, 기분나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69년임을 감안할 때, 오히려 유쾌했다고나 할까요.

IMDb에 찾아보니, 영화가 있더군요. 제레미 아이언스와 메릴 스트립이 나왔구요.
신기하게도 트레일러 링크도 살아있네요.
메릴 스트립이 사라를 하기엔 조금 풍만한 느낌인데... 흠.
81년이라니, 샤이닝보다 한해 뒤군요.

혹시 보신 분이 있으실런지?

영화에선 3가지 결말 중 어떤 걸 선택했는지 궁금하네요.
거의 마지막 것이겠지만, 혹여 2번째 것이라면 영화는 신파가 되었을 듯.

이것도 볼 수 있는 루트가.. 막막하군요.
아. 결국 [캐링턴]은 비디오로 볼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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